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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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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끈』에 이은 성봉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일상에서 존재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깊이의 시를 만나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2014년에 『너의 끈』을 발간했던 성봉수 시인이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이 시집에는 『너의 끈』에 미수록된 시와 『월간문학』, 『문예운동』, 『백수문학』, 『한올문학』 등 각종 문예지에 발표하였던 시 일부와 미발표 신작시들을 모았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1부 ‘물 한 잔’, 2부 ‘차 한 잔’, 3부 ‘술 한 잔’, 4부 ‘하얀 밤’으로 나누어 실은 시들에서 알 수 있듯, 일상에서 느끼는 담담한 소회에서부터 존재의 근원을 고민하는 깊은 사색의 시까지 여러 형태의 다양한 깊이의 시들을 만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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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성봉수
바람 그리기_내지
만든 사람들
서문
하나_물 한 잔
그대도 나처럼
그가 떠나가는 동안
걸레를 빨다가
외면.
그런 날이 오겠지
걸어가니 보인다
한때의 너
그런 날이 있어요
봄비
하상욱 씨
첫눈
먼 산山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때, 우리 말을 하기다
어떤 악수握手
소주 한 병은 두 잔의 글라스
개가 짖는다 / 맛난 술
거울
못 믿을 사람입니다
올무*
둘_차 한 잔
백로 무렵에 / 엄마의 나뭇단
가을, 휴암 삼거리의 그 여자
별것 / 모기향 / Call me를 들으며
회덕역懷德驛에서
홍화 동동주
비 그친 밤에
맥주를 마시다가 / 수수깡과 대나무
소주와 와인
별후別後
낮달 / 천수국千壽菊 / 싸롱* / 밤느정이*
가짜를 위하여
달아 숨어라
자존심 / 똥개
사랑을 믿다
해바라기
바람의 꽃
얼음
셋_술 한 잔
토카타와 푸가
비 나리는 시간의 댓돌에 앉아
땅으로 오르는 넝쿨
안나 카레니나*에게
재떨이 앞에서 / 뼈 없는 닭발
오늘, 내 탓이 아니다
나비 날다
술
청어 엮기
짝귀
쇼윈도 앞에서
제육볶음 / 모래시계
뗏목
비 오는 밤에
단풍나무 아래 강아지풀
사팔뜨기
개망초
북향北向의 화단
똥강아지
해리解離*
형광등
침을 발라라
옥수수를 먹으며
사양 꿀 / 봄을 잡고 엉엉 웃다 / 너의 맨발 / 비아그라
콜라주
배뇨통排尿痛 / 비 나리는 호남선
쓸쓸한 단상
넷_하얀 밤
나의 팬터마임pantomime
공중그네
고독苦獨 21
돌도 아프다
고독苦獨 22- 빛의 관棺
포식기생충捕食寄生蟲
환渙
세심정洗心亭*에서
고독苦獨 20 / 봉침 / 고독苦獨 19 / 접시굽
음지식물陰地植物 / 별 볼 일 없는 남자 / 고독苦獨 18 / 고독苦獨 17
자전거
고독苦獨 14 / 호적번호 00994□□□9
현상범懸賞犯 / 고독苦獨 / 고독苦獨 12
바람 그리기
탁발
고독苦獨 16 / 고독苦獨 15
꽁치를 먹으며 / 이명耳鳴
붕어빵
홍합을 먹으며 / 권태스런 외로움
나의 살해殺害
고독苦獨 13 / 늙은 호박 / 벚꽃 / 고독苦獨 11
고독苦獨 10 / 봄눈 / 고독苦獨 9 / 고독苦獨 6
가을에
석류
고독苦獨 7
촛불 앞에서
또 한 권의 시집을 엮으며
책을 덮으며
“『너의 끈』에 이은 성봉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일상에서 존재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깊이의 시를 만나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2014년에 『너의 끈』을 발간했던 성봉수 시인이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이 시집에는 『너의 끈』에 미수록된 시와 『월간문학』, 『문예운동』, 『백수문학』, 『한올문학』 등 각종 문예지에 발표하였던 시 일부와 미발표 신작시들을 모았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1부 ‘물 한 잔’, 2부 ‘차 한 잔’, 3부 ‘술 한 잔’, 4부 ‘하얀 밤’으로 나누어 실은 시들에서 알 수 있듯, 일상에서 느끼는 담담한 소회에서부터 존재의 근원을 고민하는 깊은 사색의 시까지 여러 형태의 다양한 깊이의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존재의 끝을 묻는 수행자의 길과 다를 것이 없다.”는 시인의 말처럼 좀 더 깊게 좀 더 멀리 사색하고 고민하며 끝 모를 끝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시인으로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독자를 위한 친절한 시평은 존재하지 않지만, 독자 개개인의 경험에서 맛보게 될 감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
시인.
충남 조치원(1964.현, 세종특별시 조치원)출생.
백수문학 신인작품 당선으로 등단(시/성기조,정광수.1990)
한겨레문학 신인상(시/박재삼,원영동.1995)
세종특별자치시·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2014).
현)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협력위원회 위원.
한국 문학방송 문인회원. 세종시 시인협회 회원. 백수문학 편집장.
전)백수문학 사무국장. 백수문학 편집위원. 청년문화 사무국장.
시집 『너의 끈│책과나무│2014』. e시집 『그런 이별이 나뿐이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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