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 號 : 霧刻 ● 1964년 충남 조치원(현, 세종시) ● 1990년 『白樹文學』【신인작품 당선】(시. 성기조, 정광수) ● 1995년 『한겨레문학』【신인문학상】(시. 박재삼, 원영동) ● 현) (사)한국문인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장. (반년간)『세종문단』발행인. (사)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협력위원회 위원. 한국문학방송 문인회원. ● 전) 『白樹文學會』 수석 부 회장. 세종시인협회 부회장.『白樹文學』편집인, 편집장, 사무국장, 편집위원.『靑年文化』사무국장 ● 2014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선정 작가 ● 2018년【서울 미래문화유산詩 당선】 ● 서울 지하철 안전문에 詩「삼겹살을 먹으며」(2호선 잠실. 3호선 잠원. 7호선 장암), 詩「옛집에 걸린 달」(4호선 동대문, 혜화, 성신여대, 한성대, 길음), 詩「나뭇잎」(2호선 신대방, 5호선 영등포 시장, 7호선 광명 사거리) 게시 ● 시인의 방 : (티스토리) 시와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