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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아 꽃하고 놀자 ⑦
(2013.08.04_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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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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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 길을 함께 하는 지난 몇 해 동안, 제 블로그 '끽연'이라는 카테고리에 기록했던 단상 중, ①편~⑥편에 이어 2013년 08월 04일부터 2013년 09월 13일까지의 기록을 옮겼습니다. ▷촛불난로를 찾는 가난들이여. 당신들이 느끼는 절대의 빈곤에 가슴이 아픕니다. 썩은 새끼줄을 잡고 올라서야 하는 계층의 절망감을 잘 압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해결 되지 않는 것. 분명히 있습니다. 때가 되기 전에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운명의 끈은 분명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너무 매달리거나 애원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가난이든. 그래서 겪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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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바람
배부르고 철 없는 투정
입방정
행복한 사내
편한 밤 되십시요
행복한 주말
보세요
얼치기
한 지붕 딴 가족
돼지처럼 먹다
단고기
귀천주
그래, 그래도 지구는 돌아야지
그냥 살다
아직도 못다한 사랑
너에게
가거라
지금
페북에서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젯밥
봉숭아꽃댕기
전쟁 끝, 공습경보
사람 반, 돼지 반
빨래
엿값
캔디
토하다 말다
귓구멍에 말뚝
개미
식충이
감사
절차기억
가난을 위하여
사용기한
꽃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감격
꿀밥
돈가스 타령
소진
조땔 뻔했다
외식
빨래꽃
바야흐로
안경을 벗고
개미똥 모기
입똥
산딸나무
촛불난로에게
판권 페이지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 길을 함께 하는 지난 몇 해 동안, 제 블로그 '끽연'이라는 카테고리에 기록했던 단상 중, ①편~⑥편에 이어 2013년 08월 04일부터 2013년 09월 13일까지의 기록을 옮겼습니다.
▷촛불난로를 찾는 가난들이여.
당신들이 느끼는 절대의 빈곤에 가슴이 아픕니다.
썩은 새끼줄을 잡고 올라서야 하는 계층의 절망감을 잘 압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해결 되지 않는 것. 분명히 있습니다.
때가 되기 전에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운명의 끈은 분명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너무 매달리거나 애원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가난이든. 그래서 겪어야 하는 추위든 배고픔이든.
-<촛불 난로에게> 중에서
□ 성봉수
●시인 (1964년, 충청남도 연기)
●데뷔1990년 백수문학 등단.
●수상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한국문학방송 문인회원
-한국 가곡작사가협회 회원
2017~ 세종문인협회 부 지회장. 백수문학 부 회장 .세종 시인협회 회원
2015 ~ 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협력위원회 위원
2016 ~2017 백수문학 편집인, 편집장.
2014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가
2013 ~ 2014 백수문학 사무국장
1994.01 ~ 1995.12 백수문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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