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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아 꽃하고 놀자 ⑥

시인 성봉수의 독백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 길을 함께 하는 지난 몇 해 동안, 제 블로그 '끽연'이라는 카테고리에 기록했던 단상 중, ①편~⑤편에 이어 2013년06월19일부터 2013년 08월 04일까지의 기록을 옮겼습니다.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 길을 함께 하는 지난 몇 해 동안, 제 블로그 '끽연'이라는 카테고리에 기록했던 단상 중, ①편~⑤편에 이어 2013년06월19일부터 2013년 08월 04일까지의 기록을 옮겼습니다.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성봉수

●시인 (1964년, 충청남도 연기)
●데뷔1990년 백수문학 등단.
●수상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한국문학방송 문인회원
-한국 가곡작사가협회 회원
2017~ 세종문인협회 부 지회장. 백수문학 부 회장 .세종 시인협회 회원
2015 ~ 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협력위원회 위원
2016 ~2017 백수문학 편집인, 편집장.
2014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가
2013 ~ 2014 백수문학 사무국장
1994.01 ~ 1995.12 백수문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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