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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아 꽃하고 놀자 ④

(2012.10.28_2013.02.03)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떠나보낸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이리 빠를 수가 있을까?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둘러싸인 절망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주저앉아 회생을 위한 희망의 끈을 저 스스로 하나씩 끊어내던 무렵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떠나보낸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이리 빠를 수가 있을까?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둘러싸인 절망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주저앉아 회생을 위한 희망의 끈을 저 스스로 하나씩 끊어내던 무렵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성봉수

●시인 (1964년, 충청남도 연기)
●데뷔1990년 백수문학 등단.
●수상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한국문학방송 문인회원
-한국 가곡작사가협회 회원
2017~ 세종문인협회 부 지회장. 백수문학 부 회장 .세종 시인협회 회원
2015 ~ 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협력위원회 위원
2016 ~2017 백수문학 편집인, 편집장.
2014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가
2013 ~ 2014 백수문학 사무국장
1994.01 ~ 1995.12 백수문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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