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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아! 꽃하고 놀자 ①(2011.07.05_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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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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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 기초해서 써 내려 간 글이니만큼 '연수필'정도로 보아주시면 고마울 일이고 '아포리즘 수필' 정도로 닿으시면 더 고마울 일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대중적 인식이 미미한 한 시인이 어머님과 함께 하는 동안 써 내려간 단상이나 낙서라 여겨주세요.◀-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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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용서 하소서
삶은 달걀
우울한 잡념
천정
냉커피
바닥
가을, 그 고독의 끈
비오는 추석날의 외곽도로
이빨 빠진 할머니
빈곤과 풍요 사이에서
흑맥주
해거름
순대와 탁배기
정지
....
로그 온
한해살이
고맙습니다
노랑을 꿈꾸며
나쁜 사슬
벽
감싸합니다~~
아~조타!!
따순 물
빈센트
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창
커피밥
메리 크리스마스~
무중력.
딸바보
감 또는 촉
방법
Passion
하리
유명유감/도종환
나의 침실로
잠 부르자
우울
상상
여적
몸달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좋을사람/유익종
혼란의 해결
.
뭐 먹지?
끝의 산책
식사 하세요
『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 기초해서 써 내려 간 글이니만큼 '연수필'정도로 보아주시면 고마울 일이고 '아포리즘 수필' 정도로 닿으시면 더 고마울 일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대중적 인식이 미미한 한 시인이 어머님과 함께 하는 동안 써 내려간 단상이나 낙서라 여겨주세요.◀-작가의 말 중에서
□ 성봉수
●시인 (1964년, 충청남도 연기)
●데뷔1990년 백수문학 등단.
●수상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한국문학방송 회원
2016 ~ 백수문학 편집장
2015 ~ 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협력위원회 위원
2014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가
2013 ~ 2014 백수문학 사무국장
1994.01 ~ 1995.12 백수문학 편집위원
[참조/다음 인물 백과. 네이버 인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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